▲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새우 선물 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설 선물 본판매 행사 기간인 오는 2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새우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페인 청정 지역에서 한정 수량으로만 조업되는 프리미엄 새우 ‘까라비네로 새우’를 비롯해 ‘국산 대하 세트 명품’, ‘시그니처 프리미엄 왕새우 세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