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울산 1공장이 화재로 가동을 중단하면서 장 초반 약세다.
16일 오전 9시 13분 기준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4.23%(450원) 내린 1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파미셀은 14일 발생한 울산 1공장 화재로 생산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파미셀은 “상기 화재로 인한 직접 및 간접 손실액은 현재 확인 중”이라며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 중이며, 이와 동시에 복구 기간을 단축하여 공정가동 차질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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