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7850명…교육청 소재파악 착수

입력 2023-01-16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4일 마포구 서울염리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일 마포구 서울염리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된 아동 7850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교육 당국이 상황 파악에 나섰다.

1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공립 564개 초등학교의 취학 통지자 6만1554명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했고 참석자는 5만3704명으로 집계됐다. 불참한 아동은 7850명이다. 예비소집 참석 비율은 87.2%로 전년 대비 0.4%p 증가했다. 별도로 예비소집을 진행하는 국립과 사립초등학교의 취학대상자는 제외한 수치다.

예비소집은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학부모는 아동과 함께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입학등록을 마쳐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 7850명 중 대다수가 취학유예나 면제, 해외출국, 홈스쿨링 등의 사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13일 기준 138명은 여전히 소재가 불분명한 상태다.

지난해의 경우 1월 13일 기준 229명 아동의 행방이 불분명했지만 3월 10일까지 소재가 전원 파악됐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의 예비소집을 허용했지만 직접 학교에 방문하는 비율은 늘었다. 비대면으로 참석한 비율은 2021년에 30.9%, 2022년 17.4%에서 올해는 4.5%로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97,000
    • -1.67%
    • 이더리움
    • 2,886,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2.32%
    • 리플
    • 2,112
    • -4.13%
    • 솔라나
    • 120,700
    • -4.21%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0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2.22%
    • 체인링크
    • 12,750
    • -2.75%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