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소비자들의 새해 소망과 가정의 평화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1월 한 달간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기간 기획전을 통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설 명절에 수요가 늘어나는 생활 소형 가전을 할인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기획전에서 주요 제조사의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커피머신, 믹서기, 에어프라이어, 비데를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모델을 구매할 경우 1만 원 상당의 주유 쿠폰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명절 효도 가전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안마의자도 기획전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 행사 모델을 구매할 경우 5만 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1959년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 고객이 구매할 경우 지정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건강검진권까지 함께 제공한다.
전자랜드 공식 온라인몰인 전자랜드쇼핑몰에서는 31일까지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주방가전을 판매하는 주방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상위 금액 결제자에게 커피머신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리뷰 작성자 중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믹서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획전 상품을 스마일페이로 구매하면 최대 20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새해 첫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밥솥, 안마의자 등 명절 선물로 적합한 가전 관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2023년은 모든 분의 새해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며 전자랜드도 매월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