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동료 가두고 성매매시킨 40대 ‘악마 부부’

입력 2023-01-17 14: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 직장동료를 3년간 감금하고 성매매를 시킨 40대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대구 중부 경찰서는 성매매 알선과 감금, 폭행 등 혐의로 A(41)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그의 남편인 B(41)도 조사하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피해자 C 씨에게 2000여 차례 걸쳐 성매매를 시킨 뒤 5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C 씨는 부부의 권유로 일면식도 없는 D 씨와 결혼을 했다. 경찰은 D 씨가 C 씨를 감시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는 전 직장 동료인 C 씨가 금전관리에 어려움을 토로하자, 도움을 준다며 접근한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 씨가 가스라이팅(심리적으로 지배하는 것)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전담 수사팀을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2,000
    • +1.26%
    • 이더리움
    • 3,044,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96%
    • 리플
    • 2,348
    • +9.98%
    • 솔라나
    • 132,200
    • +4.51%
    • 에이다
    • 433
    • +5.3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40
    • +4.25%
    • 체인링크
    • 13,390
    • +1.75%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