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이 이란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란이 인권탄압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을 들어 사과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UAE)의 적이 이란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란이 인권탄압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을 들어 사과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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