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부터 감산효과 가시화

입력 2023-01-19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
(KB증권)

KB증권은 19일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부터 감산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 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지난해 4분기부터 시행한 직접적 감산 노력과 올 1분기 라인 재배치 및 신규증설 지연에 따른 간접적 감산효과 등이 2분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수급개선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특히 북미서버 및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보유한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올 1분기 1년 만에 첫 감소세가 전망돼 2분기는 정상재고 근접, 3분기부터 재고 건전화가 예상된다”면서 “1분기부터 삼성전자는 생산라인 재배치, 신규증설 지연 등을 통해 간접적 감산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돼 감산효과는 2~3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삼성전자의 간접적 감산효과는 하반기 글로벌 DRAM, NAND 공급의 7% 축소 효과가 추정된다”면서 “고객사의 1분기 반도체 재고 첫 감소세가 전망되는 시점에서 삼성전자의 간접적 감산은 향후 재고 건전화가 예상되는 고객사의 재고축척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9] [기재정정]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97,000
    • +0.88%
    • 이더리움
    • 2,898,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27,000
    • -0.24%
    • 리플
    • 2,099
    • +0.67%
    • 솔라나
    • 124,700
    • +1.46%
    • 에이다
    • 419
    • +3.71%
    • 트론
    • 421
    • -0.24%
    • 스텔라루멘
    • 24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0.55%
    • 체인링크
    • 13,190
    • +3.8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