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증권사들 올해 과거 경제 위기 때보다 나쁘지 않을 것”

입력 2023-01-19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
(교보증권)
대형 증권사들이 올해 영업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과거 경제 위기보다 나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9일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키움증권)의 2022년 4분기 당기순이익은 약 4238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16.3% 감소,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59.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감소 배경으로 “주식시장 하락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사 위탁매매수수료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외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자기매매관련 운용이익이 감소하거나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IB 및 이자수익도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는 모습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올해 대형 증권사들의 경우 과거 경제 위기보다 나쁘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2023년 증권업 영업환경은 녹록치 않겠지만, 증권사들이 그 동안 수익구조 다변화 및 자기자본 확대 등으로 인해 기초 체력을 올린 만큼 대응력도 과거대비 좋아졌다”면서 “또한 최근 인플레이션 정점에 대한 우려가 감소하면서 국내외 기준금리 인상의 속도 조절에 따른 기대감으로 시장금리도 안정화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증권주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0]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박봉권, 이석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2.1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블랙록 주요주주 등극 소식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성큼 다가온 ‘6000피 시대’⋯코스피, 5800선 돌파
  • 명절에 선물 받은 건강기능식품, 약과 함께 먹어도 될까? [e건강~쏙]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14: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0,000
    • +0.49%
    • 이더리움
    • 2,863,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18%
    • 리플
    • 2,076
    • -0.43%
    • 솔라나
    • 122,000
    • +0.99%
    • 에이다
    • 402
    • -0.74%
    • 트론
    • 417
    • +0.7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58%
    • 체인링크
    • 12,630
    • -1.25%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