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19일 단 하루 ‘롯데’ 여행·나들이 인기 상품 최대 80% 할인

입력 2023-01-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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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티몬)
(사진제공=티몬)

티몬이 19일 ‘티몬투어X롯데 올인데이’를 열고, 여행과 나들이를 위한 인기 상품들을 단독으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설을 앞두고 도심 속 호캉스를 찾는 고객들이 급증한 가운데, 티몬이 롯데와 손잡고 늦은 설캉스족은 물론 다양한 여행객 요구를 사로잡을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실제 1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지역 호텔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95% 증가하며 짧은 연휴 기간 도심에서 즐기는 ‘설캉스(설+호캉스)’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호텔 카테고리 전체 매출도 지난해 동기간보다 64% 급증했다.

이에 실용적이고 편안한 시설을 합리적인 금액에 누릴 수 있는 비즈니스호텔 롯데시티호텔 7개 지점(마포·김포공항·제주·대전·구로·명동·울산)을 최대 80% 할인한 초특가(5만9900원~)로 판매한다. 오늘 오후 3시에는 티몬 라이브 커머스 ‘TVON(티비온)’에서 라방을 진행하며 방송 중 구매자 전원에게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인증 고객을 추첨해 경품도 전한다.

도심 호캉스에 최적화된 L7호텔 3개 지점(명동·홍대·강남)은 최대 71% 할인한 9만9000원부터다. 프리미엄 호캉스를 위한 롯데호텔 월드 디럭스룸 객실 1박+롯데월드 종합 이용권 1Day 2매 패키지는 최대 61% 할인한 29만9000원부터 준비했다. 호텔 내에서 롯데월드로 순간 이동할 수 있는 ‘원더도어’ 특전도 있다. 또,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롯데리조트 속초·부여 객실 패키지는 최대 62% 할인한 13만700원부터다.

설 연휴 기간에 즐길 수 있는 초특가 테마파크 입장권도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 이용권(3만3900원~)을 최대 45% 할인가에 선보인다. 당일 나들이로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1만7900원~)은 최대 49% 할인, 서울스카이(1만8900원~)는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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