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 한 복권방. (뉴시스)
'행복복권 컨소시엄’이 차기 복권수탁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차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행복복권 컨소시엄, 동행복권 컨소시엄, 나눔로또 컴소시엄에 대해 조달청에서 제안서 및 가격 평가 등을 한 결과 행복복권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행복복권 컨소시엄은 캠시스(대표사), 메가존, 맥스트, 헥토파이낸셜, 케이사인 등 11개 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행복복권은 선정 평가에서 99.92점(기술 90점ㆍ가격 9.92점)을 받았다. 이어 동행복권 96.94점(기술 88.5점ㆍ가격 8.44점), 나눔로또 95.21점(기술 87점ㆍ가격 8.21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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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위원회와 조달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행복복권 컨소시엄과 기술협상을 실시한 뒤 내달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차기 복권수탁사업자는 올해 말까지 사업준비를 완료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복권사업을 수탁해 운영ㆍ관리하게 된다.
복권위원회는 차기 복권사업이 성공적으로 출범될 수 있도록 기술협상, 차기 복권사업을 위한 인수인계 및 사업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