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폭스바겐에 타이어 공급 확대

입력 2009-04-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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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시장...'옵티모(Optimo) H725A'

한국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업체인 폭스바겐에 타이어 공급을 확대한다.

한국타이어는 16일 폭스바겐의 멕시코 푸에블라(Puebla)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뉴비틀', '제타', '제타 스포츠왜건'차량에 '옵티모(Optimo) H725A'를 OE 타이어(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미 폭스바겐 차량에 OE 타이어를 공급해 왔으나,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되는 폭스바겐 '뉴비틀', '제타'와 '제타 스포츠왜건'에까지 OE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적인 OE 타이어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옵티모'에 대해서는 "우수한 주행 성능, 최소화된 소음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세계 자동차 메이커들과 타이어 서비스 딜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 외에도 포드(Ford),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크라이슬러(Chrysler), 현대기아차 등에도 OE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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