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주택 사업 모멘텀 강하지 않아”

입력 2023-01-20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
(삼성증권)
현대건설의 올해 주택 사업 모멘텀이 강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금리 상황이 해소돼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백재승·허재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20일 “2022년 현대건설 별도기준 주택 사업은 국내 peer 대비 분양 실적과 원가율 방어 측면에서 양호한 수준이었다”며 “다만, 부동산 시황 회복에는 고금리 상황 해소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올해 주택 사업 모멘텀이 강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2022년 재정이 풍부해진 중동에서의 발주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사우디와 UAE 등 주요 중동 국가들의 중장기 발전 계획에서 기존 화공 사업보다는 도시 개발 및 발전 사업에 중점이 있다는 점은 동사에게 긍정적”이라며 “한편, IPO 철회 이후 실적이 급격히 악화된 2022년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적 흐름은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결코 긍정적인 흐름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황 회복과는 무관하게, 2022년 크게 악화된 수익성이 그룹사향 매출 확대 등을 토대로 2023년 정상화 과정을 거칠 수 있다면 현대건설 기업 가치 증진에 분명 기여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기에, 그 향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2]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3,000
    • +2.27%
    • 이더리움
    • 3,067,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5.21%
    • 리플
    • 2,160
    • +5.37%
    • 솔라나
    • 128,200
    • +6.13%
    • 에이다
    • 420
    • +6.33%
    • 트론
    • 418
    • +2.45%
    • 스텔라루멘
    • 25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50
    • +0.24%
    • 체인링크
    • 13,270
    • +3.83%
    • 샌드박스
    • 133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