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 탄생 45주년 감사 이벤트 실시

입력 2009-04-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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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머스탱 탄생 45주년을 맞아 '나의 애마, 머스탱'이라는 주제로 오는 6월 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포드 머스탱은 지난 1964년 3월 9일 디어본 본사서 콤팩트 스포츠카로 생산됐다. 같은해 4월 17일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머스탱은 출시 후 첫 해에 41만 대라는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포드는 머스탱 탄생 45주년을 맞아 머스탱과 함께 한 추억의 장면을 담아 사진으로 보내면 선정해 호텔숙박권, 머스탱 기념컵, 텀블러, 머스탱 미니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포드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도 머스탱의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 알라바마 주는 머스탱이 데뷔한 2009년 4월 17일을 '머스탱의 날(Mustang Day)'로 공식 지정하고 전세계의 머스탱 애호가들을 모으고 있다. 애호가들은 알라바마주 버밍턴에 모여 머스탱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이사는 "45년간 생산 중단없이 머스탱을 제작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소비자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머스탱과 함께 한 추억의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6월 말까지 우편(서울 강남구 논현동 101-5 CK 빌딩 포드코리아 이벤트 담당자) 또는 이메일(ck1@commkorea.com)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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