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총격 사건’ 72세 아시아계 노인 단독범행

입력 2023-01-23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겨알 “조사 중 스스로 목숨 끊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기 사태의 용의자로 지목된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Huu Can Tran·72). (출처=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기 사태의 용의자로 지목된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Huu Can Tran·72). (출처=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72살 아시아계 노인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22일(현지시간) 몬터레이 파크 시청 앞에서 사건 브리핑을 열고 LA 총격 사건 용의자가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Huu Can Tran·72)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트랜은 음력설 전날인 21일 중국계 등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수 거주하는 몬터레이 파크의 댄스 교습소 '스타 댄스'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이 총격으로 남성 5명과 여성 5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상자들 신원에 대해선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로버트 루나 보안관은 트랜이 단독으로 행동했고 사건 현장에서 반자동 돌격형 소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트랜은 이날 몬터레이 파크에서 차로 40분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트랜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한 쇼핑몰 야외 주차장으로 이동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증오 범죄 또는 (중국계 커뮤니티의) 가정 불화 문제 가능성 등 범행 동기를 아직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21,000
    • +9.76%
    • 이더리움
    • 3,124,000
    • +10.04%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15.86%
    • 리플
    • 2,188
    • +15.1%
    • 솔라나
    • 131,500
    • +14.15%
    • 에이다
    • 410
    • +9.92%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4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6.79%
    • 체인링크
    • 13,390
    • +10.94%
    • 샌드박스
    • 132
    • +1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