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최대 20㎝ 폭설…출근길 영하 10도 강추위

입력 2023-01-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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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목요일인 26일은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5~20㎝ △인천·경기서해안, 충남서해안, 제주도산지 10㎝ 이상 △경기동부, 강원도 제외 중부지방,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전북, 전남권서부, 제주도중산간, 제주도산지, 서해5도 2~7㎝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1~5㎝ △ 경북권남부, 경남서부내륙, 전남동부, 제주도해안 1㎝ 내외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 눈이 내리고, 낮에는 전북, 경북북부내륙과 경북북동산지까지 눈이 확대되겠다.

충청권남부 일부와 전라권, 경북권남부, 경남서부내륙, 전라권에는 밤까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4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새벽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전남 서해안 일대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수원 -8도 △춘천 -12도 △강릉 -6도 △대전 -9도 △세종 -10도 △광주 -7도 △대구 -10도 △부산 -5도 △울산 -7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0도 △수원 1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2도 △세종 1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6도 △울산 6도 △제주 8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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