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M&A 상장사 2.8% 줄어…주식 매수청구대금 68.1% 급감

입력 2023-01-26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출처=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가 137개사로 전년(141개사) 대비 2.8%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은 44개로 전년(53개) 대비 16.9% 줄었다. 코스닥시장은 전년(88개) 대비 5.6% 늘었다.

사유별로는 합병 123개사(유가증권 36개·코스닥 87개), 주식교환‧이전 6개사(유가증권 6개·코스닥 0개), 영업양수·양도 8개사(유가증권 2개·코스닥 6개)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2636억 원으로 전년(8274억 원) 대비 68.1%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식매수청구대금은 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의안(합병, 영업양수 ·양도, 주식교환 및 이전 등)이 이사회에서 결의됐을 때 그 결의에 반대했던 주주에게 자신의 소유주식을 회사에 매수청구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333억 원이 지급돼 전년(1698억 원) 대비 21.5%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303억 원이 지급돼 전년(6576억 원) 대비 80.2% 급감했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출처=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가장 많은 주식매수청구대금을 지급한 기업인수합병(M&A)사유는 합병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원산업(443억 원), 에이프로젠(222억 원), 롯데제과(220억 원), 롯데푸드(167억 원) 순으로 매수대금이 많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익피앤이(375억 원)의 매수대금 지급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 커넥트웨이브(207억 원), 넵튠(175억 원), 켐온(153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 대표이사
    김세훈, 박상진, 장인성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김재섭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0]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 대표이사
    정욱, 강율빈(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8] [첨부정정]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
    [2026.01.2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이기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8]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구, 이창엽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37,000
    • -1.08%
    • 이더리움
    • 3,020,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2.28%
    • 리플
    • 2,110
    • -1.49%
    • 솔라나
    • 125,700
    • -2.86%
    • 에이다
    • 391
    • -2.98%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91%
    • 체인링크
    • 12,780
    • -3.18%
    • 샌드박스
    • 128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