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한국인 맞춤형 ‘PNT 비움 발효효소’ 출시

입력 2023-01-26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탄수화물 섭취 많은 한국인 위해 탄수화물 및 단백질 분해효소 균형 있게 설계

▲GC녹십자웰빙의  ‘PNT 비움 발효효소’.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의 ‘PNT 비움 발효효소’. (사진제공=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 맞춤형으로 설계한 ‘PNT 비움 발효효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PNT 비움 발효효소’는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알파-아밀레이스(α-amylase)’의 비율을 높였고,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이스(Protease)’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이 제품은 14종의 과일야채 유래 발효효소를 함유해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특허 공법을 활용한 발효과정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정제효소 없이 효소의 활성도를 나타내는 역가 수치를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효소의 원활한 흡수와 활성을 돕는 17종의 유산균 및 프락토올리고당과 영양소가 풍부한 옥수수수염추출분말, 히비스커스추출물, 사과초모식초분말 등도 함유돼 있다. 하루 1포 분말 그대로 섭취하거나 찬물, 우유, 요거트 등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체내 소화효소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줘야 한다”며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식사 후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 가벼운 하루를 여는 식습관으로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PNT 비움 발효효소’ 출시 기념으로 ‘설 명절 연휴 이후 체형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제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2월 1일부터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PNT(Personalized Nutrition Therapy)는 GC녹십자웰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생한 생애 주기별 개인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PNT 비움 발효효소’는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오늘 별세…향년 81세
  • 김문수 측 “홍준표, 선대위원장 임명” 공지했지만…洪 '거절'[종합]
  • '50주년' 자라, 어떻게 패션의 '속도'를 바꿨나 [솔드아웃]
  • 손흥민·황희찬·김민재…유럽서 빛나는 한국 축구 기둥들의 최애 차량은 [셀럽의카]
  • 떠돌이 NC의 임시 홈구장은 롯데의 세컨하우스?...울산 문수야구장과의 두번째 인연 [해시태그]
  • 단독 검찰 “文, ‘태국 생활 자금지원 계획’ 다혜 씨 부부에 직접 전달”
  • 치매·요양보험 쏟아진다…맞춤형 상품으로 ‘눈길’ [그레이트 시니어下]
  • SKT '위약금 면제' 법률 검토, 6월 말 가능…"조사단 결과 나와야"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4,030,000
    • +2.87%
    • 이더리움
    • 3,250,000
    • +16.65%
    • 비트코인 캐시
    • 572,000
    • -2.72%
    • 리플
    • 3,310
    • +6.36%
    • 솔라나
    • 237,100
    • +8.41%
    • 에이다
    • 1,089
    • +7.29%
    • 이오스
    • 1,190
    • +0.51%
    • 트론
    • 367
    • +3.97%
    • 스텔라루멘
    • 416
    • +7.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750
    • +4.51%
    • 체인링크
    • 22,340
    • +6.63%
    • 샌드박스
    • 457
    • +1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