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르노삼성차 신차 할부 양도 검토

입력 2009-04-16 1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 할부금융 수익성 저하 '궁여지책'

삼성카드가 자동차 할부금융중 신차할부 부분을 르노삼성차에 양도를 검토중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RCI파이낸셜(르노캐피탈)과 르노삼성차에 대한 사업 양수도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는 자동차 할부금융을 삼성카드와 RCI파이낸셜에 독점 배분해 왔다. 삼성카드 취급 비중은 30%대이며, 나머지는 RCI파이낸셜이 맡고 있다.

이와 관련해 RCI파이낸셜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삼성카드와 양해각서 체결을 검토 해 왔다"면서 "아직까지 검토 단계일뿐 합의를 완료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양해각서 체결을 검토 중인 이유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04년 삼성캐피탈을 합병한 삼성카드는 동종 업계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르노삼성차 양해각서 체결 검토와는 별도로 현대차와 GM대우차 등 나머지 자동차 할부금융에 관련해서는 계속 사업을 유지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김이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38,000
    • -1.03%
    • 이더리움
    • 2,89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3.32%
    • 리플
    • 2,017
    • -0.84%
    • 솔라나
    • 118,100
    • -0.67%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4.86%
    • 체인링크
    • 12,420
    • -0.32%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