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사회적 경제 조직 대상 융자 지원 실시

입력 2023-01-26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성북구가 올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4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료제공=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올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4억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료제공=성북구)

서울 성북구가 올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4억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1개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최대 5년, 금리는 연 0.75%다. 상환조건은 거치기간 없이 5년 이내 원리금(이자포함) 균등분할 상환을 원칙으로 한다.

사업 대상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본 조례' 제2조 5호에 명시된 사회적 경제 조직이다. 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에 해당하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첫 회차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성북구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사업이 사회적 경제 조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사회적 가치와 공익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들이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22,000
    • -1.2%
    • 이더리움
    • 2,986,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769,500
    • -1.85%
    • 리플
    • 2,090
    • -1.79%
    • 솔라나
    • 124,500
    • -3.41%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06%
    • 체인링크
    • 12,670
    • -3.21%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