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PMI 장기 파트너십·주주환원책…매수전략 유효”

입력 2023-01-31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하이투자증권)
(출처=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31일 KT&G에 대해 ‘PMI와 장기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공략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2만 원을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KT&G가 공정공시를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NGP)의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내 기기 및 스틱 판매관련 PMI와의 장기계약 체결을 밝혔다”며 “계약은 2038년 초까지 15 년에 걸쳐 있으며, 시장 상황에의 탄력적 대응을 위한 3년 주기의 성과 검토와 수량 확정 보증연계, 그리고 2023~25년 3년간 최소 160억본의 수량 보증이 포함돼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7년 중장기 목표 내 NGP 사업부문의 5년 연평균성장률(CAGR)은 19.0%로, 여타 핵심사업인 건기식 (KGC, 8.4%) 및 일반담배 (7.1%) 대비 높은 성장률이 두드러진다”며 “매출 비중 또한 2022년 현재 14.7%에서 20.4%로의 확대 가능성을 고려한다면 KT&G 전사 사업포트폴리오 내 NGP로의 무게중심 변화와 관련된 체질개선 의지가 높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부동산 사업부문의 영업실적 반영 기간과 관련한 일부 전사 영업실적 변동성에도 일반담배 및 NGP의 국내∙외시장 내 입지확대와 면세채널의 회복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영업실적 추정치에 반영한 보수적인 시장상황대비 추가 개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밸류에이션 및 주가레벨을 감안한다면 매수전략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라며 “국내·외 담배시장의 무게중심이 일반궐련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일부 이동하는 상황에 대한 빠른 사업구조적 대응속도와, 불확실성이 높아진 대외변수 변동성에 따른 KT&G의 안정성,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5] 주식소각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1,000
    • -2.95%
    • 이더리움
    • 2,831,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35,500
    • -4.11%
    • 리플
    • 1,993
    • -1.97%
    • 솔라나
    • 113,900
    • -3.31%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5.49%
    • 체인링크
    • 12,190
    • -1.5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