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주공, 시총 2배 규모 장안공장 매각 완료 ‘초읽기’…건축허가 승인

입력 2023-01-31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주공 CI
▲부산주공 CI

부산주공은 31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장안공장을 물류센터로 개축하는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매각 규모는 총 800억 원으로 현 시가총액 468억 원의 약 2배 규모다.

앞서 부산주공은 유동성확보를 위해 지난해 7월 장안공장 일대 토지 및 건물을 엠제이와이파트너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총 800억원 중 잔금 720억원은 물류센터 건축허가 승인 이후 60일 이내 받아야 한다.

부산주공은 올해 재무구조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회사 측은 “부동산매각대금 잔금 납입이 8월 말 예정이었으나 이번 건축허가로 잔금을 앞당겨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잔금 720억원이 확보되면 부채비율이 크게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생산기지를 기존 3곳에서 2곳으로 통합해 인적 물적자원 효율화하고 운영비용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동산 매각으로 유동성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매각 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면 금융비용도 크게낮아져 현금흐름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주공은 주로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피스톤 크랭크 샤프트, 브레이크 디스크 등 자동차 주물 부품을 생산해 국내외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대표이사
장세훈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0]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발행결과(자율공시)
[2026.02.06]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63,000
    • +5.84%
    • 이더리움
    • 3,144,000
    • +7.93%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4.87%
    • 리플
    • 2,119
    • +6.11%
    • 솔라나
    • 135,400
    • +8.32%
    • 에이다
    • 410
    • +5.94%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9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3.33%
    • 체인링크
    • 13,830
    • +7.04%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