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궐련 담배 판매량 1.8% 감소...전자담배는 21%↑

입력 2023-01-31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담배 제세부담금 11.8조 걷혀...전년比 1.4% 증가

(자료제공=기획재정부)
(자료제공=기획재정부)

지난해 일반담배인 궐련 담배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8% 줄어든 반면 전자담배 판매량은 21%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022년 담배 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한해 담배 판매량은 총 36억3000만 갑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판매량(43억6000만 갑)과 비교해서는 16.8% 줄었다.

담배 종류별로는 궐련 담배 판매량은 30억9000만 갑으로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는 5억4000만 갑으로 21.3% 늘었다.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2020년 10.6%였던 권련형 전자담대 판매 비중은 2021년 12.4%, 2022년 14.8%로 확대됐다.

작년 담배 제세부담금은 총 11조8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담배 반출량(36억1000만 갑)이 전년보다 1.4%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전직 대통령 예우 대부분 박탈 [尹탄핵 인용]
  • 韓 권한대행 "美 상호관세 대응 등 시급한 현안 해결"
  • 챗GPT 이미지 생성도구 '완전 비활성화 상태'…"이용불가 메시지"
  • 발란 기업회생 개시…머스트잇도 ‘매각설 논란’
  • 홈플러스, 현금 확보 계획 요원...근본적 대안 있나[홈플러스 사태 한달]
  • 펫보험 개편에 소비자도 설계사도 '울상'…시장 위축 우려
  • 의대생들 “정부, 과오 인정하고 의료개악 해결해야” [尹탄핵 인용]
  • 격분한 尹 지지자, 곤봉으로 경찰버스 유리 파손…현행범으로 체포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540,000
    • +0.43%
    • 이더리움
    • 2,641,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439,000
    • -0.18%
    • 리플
    • 3,113
    • +4.29%
    • 솔라나
    • 175,400
    • +3.12%
    • 에이다
    • 965
    • +2.88%
    • 이오스
    • 1,189
    • -3.49%
    • 트론
    • 355
    • +1.72%
    • 스텔라루멘
    • 380
    • +0.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100
    • +1.44%
    • 체인링크
    • 18,760
    • +0.81%
    • 샌드박스
    • 387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