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은 31일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요금이 kw당 13원이 인상이 됐는데, 저희가 거의 1년에 1만GW(기가와트)를 사용하고 있다"며 "1원 올랐을 때 100억 원 정도 비용 상승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올리면 그에 따른 원가 변동에 대한 판가 반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입력 2023-01-31 14:59
현대제철은 31일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요금이 kw당 13원이 인상이 됐는데, 저희가 거의 1년에 1만GW(기가와트)를 사용하고 있다"며 "1원 올랐을 때 100억 원 정도 비용 상승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올리면 그에 따른 원가 변동에 대한 판가 반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