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감산 가능성에 소폭 상승

입력 2023-02-01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산의 가능성을 열자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름세다.

1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80% 오른 6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최고의 품질과 라인 운영 최적화를 위해 생산 라인 유지, 보수 강화와 설비 재배치 등으로 단기 구간 의미 있는 규모의 비트 영향을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적 이유로 자연적 감산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일찍이 감산을 공식화한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2.60% 오른 9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44조6481억 원, 영업이익 7조6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3.5% 감소한 수준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축구협회,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홍명보 감독 내정
  •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에 소환 통보
  • 꺾이지 않는 가계 빚, 7월 나흘새 2.2조 '껑충'
  • '별들의 잔치' KBO 올스타전 장식한 대기록…오승환ㆍ김현수ㆍ최형우 '반짝'
  • “나의 계절이 왔다” 연고점 새로 쓰는 코스피, 서머랠리 물 만난다
  • ‘여기 카페야, 퍼퓸숍이야”... MZ 인기 ‘산타마리아노벨라’ 협업 카페 [가보니]
  • 시총 14.8조 증발 네카오…‘코스피 훈풍’에도 회복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78,000
    • +1.52%
    • 이더리움
    • 4,275,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471,500
    • +1.4%
    • 리플
    • 621
    • +1.14%
    • 솔라나
    • 198,400
    • +0.97%
    • 에이다
    • 521
    • +4.41%
    • 이오스
    • 737
    • +5.44%
    • 트론
    • 185
    • +0.54%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150
    • +2.05%
    • 체인링크
    • 18,280
    • +3.86%
    • 샌드박스
    • 4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