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한국 진출 20주년 “전동화 집중…올해 12종 신차”

입력 2023-02-01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럭셔리 전동화 및 지속가능성’ 간담회 개최
전기차 브랜드 ‘EQ’ 3.7배 성장…SUV로 확대
올해 12가지 신차…“최고 브랜드로 거듭날 것”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더 뉴 EQS SUV'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더 뉴 EQS SUV'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가 1일 ‘럭셔리, 전동화 및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 및 신차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벤츠는 지난해 국내 수입차 최초로 단일 브랜드 연간 판매 8만 대를 돌파하며 한국 진출 후 최대 판매 실적인 8만976대를 기록했다. 특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등 브랜드 내 최상위 차량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며 럭셔리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전기차 브랜드인 EQ 브랜드는 지난해 ‘더 뉴 EQE’를 출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전년 대비 3.7배 성장을 이뤘다. 벤츠는 지난달 ‘더 뉴 EQS SUV’를 출시하는 등 올해도 럭셔리와 전동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벤츠는 고객의 편의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신차 판매 중 5.6%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뤄졌으며, 전국에 2개 전시장과 4개 서비스센터를 새로 열었다. 또한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출범 이후 누적 404억 원을 기부하며 한국 사회와 상생에도 노력하고 있다.

벤츠는 지난 1월 출시한 ‘더 뉴 EQS SUV’를 필두로 올해 총 12개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더 뉴 EQE SUV’까지 신차 2종,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2종,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8종 등이 올해 출시된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지난 2022년은 기록적인 성장은 물론 최고의 브랜드 만족도를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 경험을 확대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23년에는 새로운 전략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더 많은 고객분께 가장 가치 있는 차량을 판매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378,000
    • -1.03%
    • 이더리움
    • 2,720,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450,400
    • -0.49%
    • 리플
    • 3,063
    • -1.48%
    • 솔라나
    • 179,300
    • -3.13%
    • 에이다
    • 974
    • -1.91%
    • 이오스
    • 1,245
    • +20.99%
    • 트론
    • 352
    • -0.56%
    • 스텔라루멘
    • 395
    • -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510
    • -1.13%
    • 체인링크
    • 19,720
    • -3.24%
    • 샌드박스
    • 39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