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그룹, 블루코브자산운용에 그랜드하얏트서울 매각

입력 2023-02-01 2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각 완료 시 2000억 원대 차익 실현

▲그랜드하얏트서울 전경. (사진제공=KH그룹)
▲그랜드하얏트서울 전경. (사진제공=KH그룹)

KH그룹이 남산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을 품에 안은 지 약 4년 만에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며 2000억 원 이상의 차익을 거두게 됐다.

KH그룹은 지난달 25일 블루코브자산운용이 설립한 SPC 한남칠사칠과 약 7000억 원대에 그랜드하얏트 서울 지분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인마크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PEF)가 서울미라마 유한회사의 지분을 확보하며 약 6000억 원에 그랜드하얏트 서울의 주인이 된 지 4년 만이다.

KH그룹은 이번 매각으로 4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주요 주주인 KH필룩스, KH전자, KH건설, 장원테크 등 KH그룹 계열사 전반의 재무건전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1년에는 하얏트호텔 남서쪽 주변 8757㎡(2650평) 규모의 주차장 부지를 2000억 원대에 매각해 상당한 차익을 거두기도 했다.

KH그룹 관계자는 “계열사 재무구조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경영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그랜드하얏트 서울은 1978년 문을 연 호텔로, 1990년대 이후부터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숙소로 선점하는 호텔이다. 지난해 방한한 조 바이든 대통령도 이 호텔에 묵으며 1990년대 이후 방한한 미국 대통령 전원이 묵은 호텔로 기록되기도 했다.


  • 대표이사
    배보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6]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박정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3] [기재정정]기타시장안내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결정에 따른 정리매매절차 재개)
    [2026.01.1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임규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0]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양도결정)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권혁범(권한대행)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3] [기재정정]기타시장안내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른 정리매매절차 재개 )
    [2026.01.1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6,000
    • +2.18%
    • 이더리움
    • 3,094,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45%
    • 리플
    • 2,130
    • +1.67%
    • 솔라나
    • 128,300
    • -0.16%
    • 에이다
    • 402
    • +0.7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2.6%
    • 체인링크
    • 13,040
    • -0.0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