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핀테크 스타트업에 12억 지원…금융 사회 안전망 구축

입력 2023-02-02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맺어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가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지난 1일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뱅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가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오른쪽)과 함께 지난 1일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금융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핀테크 스타트업에 12억 원을 지원한다.

카카오뱅크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손잡고 '금융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지원사업을 통해 카카오뱅크가 기부하는 금액은 총 12억 원 규모다. 기부금은 핀테크 성장지원 사업과 해커톤, 데모데이 등을 진행해 금융 범죄 예방 기술 보유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 11월까지 핀테크 성장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보이스피싱 예방, 대체신용평가, 포용금융 모델 등 사회적 가치 실현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사업화 자금, 운영비, 성과발표회 진행비 등 각 기업의 사업 단계를 고려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임직원이 멘토링과 네트워킹, 컨설팅 등에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포용금융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킹(Hach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제한된 시간 동안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대회다. 올해 10월 진행 예정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해커톤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소외계층 지원 등을 주제로 포용금융 확산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투자자와 핀테크 스타트업을 이어줄 데모데이 행사도 실시한다.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투자자에게 사업 및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소개하고 투자자금을 확보해 성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의 지원금은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핀테크 기업들에게 △기업설명회(IR) 사전 컨설팅 △사업 고도화 △투자유치 컨설팅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용된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금융 안전망 강화’를 사회적 책임 활동의 최우선순위로 정하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 발표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해 안전한 금융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호영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7]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62,000
    • +0.37%
    • 이더리움
    • 3,125,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3.71%
    • 리플
    • 2,012
    • -1.95%
    • 솔라나
    • 126,600
    • +0%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3%
    • 체인링크
    • 13,240
    • +0.76%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