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업무계획] 금융사고 재발 방지 나선다…내부통제 강화

입력 2023-02-06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 금감원 업무보고

금융감독원이 금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각 금융업권과 내부통제 운영 개선과제를 마련해 추진한다.

금감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과제는 4개 부문 20개로 나뉜다. △사고 취약부문에 대한 통제기능 강화(Control) △금융회사 자체 내부통제 역량 제고(Capability) △건전한 내부통제 문화 정착(Culture) △사고예방 감독기능 확충(Supervision) 등이다.

금감원은 "과제가 차질없이 시행되도록 각 업권의 과제별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은행권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토대로 올해 상반기 안에 금융회사 이행현황 등을 점검해 혁신방안의 내실있는 이행을 지도할 계획이다.

발표된 혁신방안은 △준법감시부서 인력 확보·장기근무자 감축 △명령휴가·직무분리·내부고발자제도 운영기준 마련 △사고 취약 업무프로세스 고도화 △상시감시·자점감사 강화 등이다.

지난해 11월 29일 은행연합회 모범규준 개정 완료 작업을 거쳐 개별 은행 내규반영을 올해 1분기 완료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또 경영실태평가시 내부통제 부문 평가비중 확대 및 평가기준 구체화 등 제도개편을 상반기 내 추진할 계획이다.

예컨대 은행은 내부통제를 독립된 평가항목으로 분리, 평가비중 확대, 종합등급 연계 강화, 저축은행과 여전업계는 ‘금융사고 부문’에 대한 평가항목 확대, 평가항목별 평가내용 구체화 등이다. 상호금융은 내부통제 부문의 평가비중 확대 및 종합등급 연계 강화 등이다.

금융사고에 관한 적시대응체계 마련도 힘쓴다. 거액 금융사고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사고 발생시 원칙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거나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12,000
    • -0.53%
    • 이더리움
    • 2,94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37,000
    • +1.03%
    • 리플
    • 2,158
    • -1.86%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421
    • +0.72%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47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1.11%
    • 체인링크
    • 13,090
    • +0.23%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