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2023년 임직원 승진 인사 단행

입력 2023-02-06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유광준 글로벌사업부 전무, 이우선 의학본부 상무, 이재철 필러생산실 이사. (사진제공=메디톡스)
▲(왼쪽부터) 유광준 글로벌사업부 전무, 이우선 의학본부 상무, 이재철 필러생산실 이사. (사진제공=메디톡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2023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인사에서 글로벌사업부 유광준 상무를 전무, 의학본부 이우선 이사를 상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유 전무는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법대를 졸업, 현재 메디톡스의 글로벌사업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이 상무는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차앤박피부과를 거쳐 2016년 입사해 의학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필러생산실 이재철 이사대우도 이사로 승진했다. 이 외 연구,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 각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 등 총 92명이 승진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임원 승진>

△전무 글로벌사업부 유광준

△상무 의학본부 이우선

△이사 필러생산실 이재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00,000
    • -0.14%
    • 이더리움
    • 4,800,000
    • +4.87%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65%
    • 리플
    • 2,002
    • +8.16%
    • 솔라나
    • 335,000
    • -1.59%
    • 에이다
    • 1,377
    • +3.3%
    • 이오스
    • 1,133
    • +2.07%
    • 트론
    • 277
    • -2.12%
    • 스텔라루멘
    • 711
    • +9.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650
    • +2.99%
    • 체인링크
    • 25,140
    • +10.12%
    • 샌드박스
    • 1,014
    • +3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