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7월 도입되는 소액지급결제서비스를 기념해 20일부터 6월말까지 CMA에 가입하는 고객대상으로 한국인의 대표통장 부자아빠 CMA '1억원 현금을 챙기는 방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억원 현금을 챙기는 방법' 이벤트는 기간 중 첫째, CMA 잔고가 증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잔고 증가금액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로 최고 30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고 둘째, 투자성향을 사전에 입력하고 한국증권 영업점에 내점해 CMA를 개설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1만원 캐쉬백을 주는 이벤트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추진본부장 오상훈 상무는 "소액결제서비스가 도입되면 이체와 저축 등 한 통장으로 모두 가능해져 편리함과 동시에 CMA의 고수익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