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 살해·전자발찌 훼손 30대 남성 도주…경찰 추적 중

입력 2023-02-09 0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제공 (연합뉴스)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 제공 (연합뉴스)

인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범죄자가 편의점 직원을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다.

9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1분께 계양구 한 편의점에서 한 남성이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손님이 발견 당시 편의점 창고 앞에서 쓰러져 있던 편의점 직원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편의점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B(32) 씨가 전날 오후 10시 52분께 A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보고 그를 쫓고 있다.

A 씨는 범행 후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58분께 계양구 효성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B 씨가 이날 오전 0시 2분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홈플러스 부근 나들목사거리 횡단보도에서 K5(흰색) 택시에 탑승해 도주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키 170cm에 몸무게 75kg인 B 씨는 검은색 상·하의 차림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0,000
    • +5.36%
    • 이더리움
    • 2,993,000
    • +7.43%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11.94%
    • 리플
    • 2,110
    • +9.16%
    • 솔라나
    • 126,600
    • +7.74%
    • 에이다
    • 400
    • +7.24%
    • 트론
    • 407
    • +2.01%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80
    • +10.11%
    • 체인링크
    • 12,890
    • +8.14%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