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9일 오전 9시 13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4.14%(2500원) 내린 5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넷마블은 지난해 매출액이 2조6734억 원으로 전년보다 6.6% 증가했지만, 104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또 지난해 4분기 매출은 686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98억 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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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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