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반도체통신, 8단 적층 32GB Micro USB 양산

입력 2009-04-2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계 최초 COB 기술 활용, 다음달부터 상용화

국내 반도체 패키징 전문업체 STS반도체통신(www.sts-semi.co.kr 대표 김한주)이 업계 최초로 COB (Chip On Board) 형식을 적용한 8단 적층 COB(Chip on Board)형태의 32GB USB 드라이브(UFD)의 성능 및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다음달부터 상용화 및 판매를 시작한다.

20일 STS반도체통신에 따르면, 이번 개발을 통해 국내외 대형 거래선으로부터 많은 러브콜이 쇄도해 상반기 내 다수의 대형 거래선들과 계약 성사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동안 메모리 시장에서 8단 적층을 이용한 COB형태의 32GB USB는 낸드칩 사이즈, 소형, 박형 등에 대한 개발의 어려움과 수율 불안정 등으로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 돼 왔다.

그러나 STS반도체통신은 독자기술력으로 8단 적층 32GB COB형태의 USB를 개발 및 수율 안정화라는 쾌거를 통해 시장의 판단을 불식시켰다.

이는 플래시메모리 완제품과 수동소자를 기판에 실장해 만드는 일반 USB 드라이브 제조방식과 달리, COB형 USB는 최첨단 반도체 공정기술을 이용해 웨이퍼 상태의 플래시메모리를 한꺼번에 8층까지 적층해 패키징 할 수 있어 매우 얇은 두께(1.42mm)안에 고용량 메모리 저장이 가능하다.

STS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8단 적층 COB형 32GB USB 양산을 통해 초경량, 방수기능, 초슬림형 디자인 구현과 동시에 신문 200여만장, MP3 음악파일 8000곡을 저장할 수 있는 고용량의 데이터 저장기능이 가능해졌다”며 “향후 낸드 응용제품 분야에 새로운 기틀을 다질 것 ”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영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9] 대표이사변경
[2025.12.29]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6,000
    • -2.04%
    • 이더리움
    • 3,057,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89%
    • 리플
    • 2,136
    • -0.28%
    • 솔라나
    • 127,700
    • -1.08%
    • 에이다
    • 395
    • -1.99%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5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71%
    • 체인링크
    • 12,870
    • -1.53%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