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 일본 알츠하이머 진단시장 진출

입력 2023-02-10 12: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플바이오가 일본 알츠하이머병 혈액진단시장에 진출한다.

피플바이오는 일본의 임상시험수탁(CRO) 서비스회사 시미크홀딩스(CMIC Holdings)와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키트인 '알츠온'의 일본 내 임상, 승인,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미크홀딩스는 알츠온 현지 유통 판매와 이를 위한 일본 후생노동성(PDMA) 및 보험등록업무를 대행한다. 올해 2분기 일본 내 1곳에서 알츠하이머병 선별 검사 시범사업을 진행한 뒤 다른 시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승인과정을 거친 후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시범사업 종료 후 후생노동성의 제품 등록이 통상 1년에서 1년 6개월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알츠온의 일본 판매는 2025년께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미크홀딩스는 1992년 설립된 일본에서 가장 큰 CRO 기업이다. 미국과 유럽, 호주, 동남아 등 27개국에 임상수탁, 인허가등록, 신약 개발 및 제조, 마켓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매출은 9500억 원, 직원 규모는 7500여명이다.

일본은 전체 인구의 약 30%인 3600만 여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2025년 65세 인구 5명당 1명이 치매환자로 예상되는 큰 시장이다.

피플바이오는 올해 알츠온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획득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 2~3년 내 미국시장 진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나 중동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표이사
강성민
이사구성
이사 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01.16] 단기차입금증가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9,000
    • -1.89%
    • 이더리움
    • 2,988,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14%
    • 리플
    • 2,074
    • -2.4%
    • 솔라나
    • 122,500
    • -4.52%
    • 에이다
    • 388
    • -2.76%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80
    • -3.06%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