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올해 전기요금 9%인상 추진

입력 2009-04-20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영악화가 심화되는 한국전력공사가 올해 9%의 전기 인상을 검토해 정부에 의견을 게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은 20일 "올 상반기와 하반기에 4.5%씩 전기요금을 인상되기를 바란다"며 "정부에 9%의 전기요금 인상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사장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적자폭이 커지고 있어 17.7%의 전기요금 인상요인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사장은 "현재 전기요금 체계를 감안하면 한전은 올해 2조∼2조9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심야전력으로 인해 연간 5000억~6000억원 가량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상반기에 심야전력 요금을 7.5% 인상키로 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9,000
    • -1.99%
    • 이더리움
    • 2,987,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0.83%
    • 리플
    • 2,075
    • -2.86%
    • 솔라나
    • 122,600
    • -4.67%
    • 에이다
    • 389
    • -2.75%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19%
    • 체인링크
    • 12,650
    • -3.58%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