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1분기 영업이익 크게 증가...목표주가 ↑-신영證

입력 2009-04-21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21일 한전KPS가 원자력발전 계획정비 집중과 임금동결 등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는 분석과 함께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끌어 올렸다.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한전KPS의 1분기 호실적은 원자력발전 계획정비의 집중과 해외 발전정비 매출 증가 때문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공기업 구조조정의 일환의 임금동결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도 컸다”고 판단했다.

한전KPS는 1분기 전년대비 매출액은 37% 증가한 1782억원을, 영업이익은 332.7% 증가한 360억원을 기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매출 증대 효과도 있지만 영업이익률 자체가 전년동기의 6.4%에서 20.2%로 크게 상승했다”며 “이는 원자력발전 계획 예방정비가 집중된 효과와 공기업 구조조정 일환으로 급여를 동결시킴에 따른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에서 확인했듯 국내 경상정비와 해외 수주 증가로 발전정비 물량 증가추세를 고려해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등의 추정치를 각각 상향조정했다”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올렸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김홍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55,000
    • -2.36%
    • 이더리움
    • 3,126,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790,000
    • +0%
    • 리플
    • 2,135
    • -1.02%
    • 솔라나
    • 128,800
    • -1.75%
    • 에이다
    • 401
    • -1.47%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24%
    • 체인링크
    • 13,120
    • -1.28%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