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배당금 상향…중간배당도 도입

입력 2023-02-16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온스그룹이 배당금을 상향하는 내용의 중장기 배당정책을 발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휴온스그룹은 앞으로 3년간(2023~2025년) 주당 배당금을 직전 사업연도 배당금 대비 최소 0%에서 최대 30%까지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당 형태는 현금 배당으로 결산 배당과 중간 배당도 할 계획이다.

14일 열린 이사회에서는 휴온스글로벌 주당 500원, 휴온스 주당 600원, 휴메딕스 주당 500원의 2022년 기말 배당금이 결정됐다.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번 중장기 배당정책의 기본 방향이 안정적인 사업 성과와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률 제고를 통해 주주에 이익 환원 확대, ESG 경영 실천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7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 영업이익은 873억 원으로 19% 증가했다.

휴온스그룹의 주요 상장 계열사는 현금배당 외에 자기주식 취득 혹은 주식배당 등 다양한 방법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휴온스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성장 모멘텀을 지속 확보해 나가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는 부분과 함께 배당금 확대는 물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그룹 신뢰도를 더욱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Song Soo-young, Yoon Sung-Tae (Independent representation)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5]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30,000
    • +1.79%
    • 이더리움
    • 4,683,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907,000
    • -0.66%
    • 리플
    • 3,095
    • +0.32%
    • 솔라나
    • 211,000
    • +0.33%
    • 에이다
    • 598
    • +2.57%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39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30
    • +2.78%
    • 체인링크
    • 20,010
    • +2.56%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