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무역, 최첨단 스핀코터 연구 장비 국민대 기증

입력 2023-02-16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사진 왼쪽)과 임홍재 국민대 총장이 7일 장비 기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 동아무역)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사진 왼쪽)과 임홍재 국민대 총장이 7일 장비 기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 동아무역)

동아무역이 지난 7일 공학연구의 필수 기자재인 스핀코터(spin coater) 4대(3000만 원 상당)를 국민대학교에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무역은 기증을 포함해 그동안 국민대에 1억 원이 넘는 장비를 기부했다.

스핀코터는 반도체를 비롯해 나노, 바이오 MEMS(미세전자제어기술), 첨단 소재 등에 꼭 필요한 연구 장비다. 동아무역이 제조한 스핀코터는 그래픽기능을 탑재해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에 구동되는 모터의 회전속도를 초당 회전수(RPM)로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세계 최초로 특허를 받은 실시간 초정밀 그래픽 구현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동아무역은 지금까지 3만50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동아무역은 직관적인 연구가 가능하다는 점, 간편한 메인터넌스 장점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및 나이스 우수평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아무역의 스핀코터는 종래 일본 등 외국 제품의 수입에 의존하던 첨단 장비에 대한 연간 30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만들어냈다.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은 “기증하는 장비 스핀코터가 학생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에 활용돼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6,000
    • +1.7%
    • 이더리움
    • 3,024,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12%
    • 리플
    • 2,242
    • +7.94%
    • 솔라나
    • 129,800
    • +4.09%
    • 에이다
    • 436
    • +7.39%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58
    • +5.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60
    • +4.83%
    • 체인링크
    • 13,300
    • +2.54%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