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호단체연합체 KCOC, 튀르키예ㆍ시리아 300억 원 지원

입력 2023-02-18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국 구호단체 연합체인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는 강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시리아에 총 3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140여 개 국제 구호 개발 및 인도적 지원 비정부기구(NGO) 연합체인 KCOC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민간단체 튀르키예-시리아 재난대응 KCOC 공동행동'을 발표했다.

KCOC는 발표문을 통해 재난 직후 신속하게 긴급구호에 착수했고 현재 30여 단체 소속 900여 명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정적으로는 현재 13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총 300억 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KCOC는 구조 수색의 초기 긴급구호 단계가 지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복구 및 재건 단계로 돌입할 때 임시 주거 및 생필품 지원, 식량과 식수 및 생계지원, 보건 위생 및 의료지원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조대식 KCOC 사무총장은 "한국 국제구호 개발 단체의 노력은 우리 국민의 관심과 함께 재난 극복에 크게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OC는 현재 100여 개국에서 연간 약 700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과 구호 개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685,000
    • -1.04%
    • 이더리움
    • 2,689,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449,700
    • -1.49%
    • 리플
    • 3,028
    • -2.79%
    • 솔라나
    • 175,700
    • -4.67%
    • 에이다
    • 960
    • -3.42%
    • 이오스
    • 1,196
    • +0.59%
    • 트론
    • 349
    • -0.29%
    • 스텔라루멘
    • 387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430
    • -2.32%
    • 체인링크
    • 19,140
    • -3.53%
    • 샌드박스
    • 384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