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원 여론조사서 김기현 1위...안철수·천하람 2위 경쟁

입력 2023-02-21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위원 민영삼·김재원·조수진·김용태·허은아 순
청년최고 장예찬 48%로 1위

(국회사진취재단)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김기현 당 대표 후보가 국민의힘 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20일 나왔다. 2위 자리를 두고서는 안철수·천하람 후보가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론평판 전문매체 ‘퍼블릭오피니언’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2월 18~19일 국민의힘 당원 4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당 대표 후보 적합도에서 김 후보가 47%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뒤이어 안철수(20%), 천하람(18%), 황교안(13%) 순이었다.

김 후보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다른 후보들을 앞섰다. 결선투표를 할 경우 안 후보와 붙는다면 김 후보 55%, 안 후보 37%로 나타났다. 김 후보와 천 후보의 양자 대결에서는 김 후보 63%, 천 후보 31%를 기록했다. 김 후보와 황 후보가 맞붙는다면 김 후보 52%, 황 후보 36%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 2위를 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최고위원 선거 조사에서는 민영삼(17%), 김재원(16%), 조수진(15%), 김용태(13%), 허은아(10%), 김병민(10%), 정미경(6%), 태영호(5%)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 최고위원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예찬 후보가 48%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이기인(14%), 김정식(9%), 김가람(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실시한 전국 성인남녀 대상 무선 RDD 자동응답(ARS) 조사에서 ‘국민의힘 당원’이라고 응답했던 패널 863명을 대상으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8.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8%포인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08,000
    • -0.92%
    • 이더리움
    • 3,185,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1.75%
    • 리플
    • 2,077
    • -1.84%
    • 솔라나
    • 133,600
    • -2.91%
    • 에이다
    • 392
    • -3.21%
    • 트론
    • 473
    • +2.83%
    • 스텔라루멘
    • 263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1.22%
    • 체인링크
    • 13,650
    • -2.15%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