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특집] 교원 빨간펜, 영어ㆍ중국어 도요새로 신학기 외국어 학습 선도

입력 2023-02-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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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도요새 모델 피터빈트와 엘리빈트
▲(왼쪽부터) 도요새 모델 피터빈트와 엘리빈트
교원 빨간펜은 홈스쿨링을 통해 집에서도 외국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 ‘도요새’를 선보이고 있다.

도요새는 3D 콘텐츠 기반의 온라인 앱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결합해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다. 현재 누적 회원 수 56만 명을 달성했다. 회화에 최적화된 학습 시스템도 갖췄다. 희망할 경우에 한해 전문 교사의 맞춤 화상 관리도 실시한다.

도요새 상품은 △스탠다드 멤버십 △스탠다드 풀코스 △프리패스로 구성된다. 스탠다드 멤버십은 콘텐츠와 교재를 약정 기간 동안 학습할 수 있다. 프리패스는 콘텐츠와 교재를 일시 구매해 학습 기간에 제한 없이 학습 가능하다. 스탠다드 풀코스는 멤버십과 프리패스의 형태를 결합한 상품이다.

영어 학습이 가능한 ‘도요새잉글리시’는 알파벳 학습부터 원어민과 대화 가능한 수준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수준에 따라 듣기·읽기·말하기·쓰기 실력을 골고루 키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갖췄다.

도요새잉글리시 라이브러리에서는 다양한 유형과 주제의 약 550여 개의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원서를 제공한다. 어휘력과 독해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솝 우화 및 전래 동화 시리즈, 음식, 도시 및 각 나라의 에티켓, 예술 작품 등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담았다.

교원 빨간펜은 도요새잉글리시 회원을 대상으로 매해 ‘도요새잉글리시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70명의 도요새잉글리시 회원에게 3000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급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국어 학습을 위한 ‘도요새중국어’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공부할 수 있다. 성조와 한어 병음을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중국 현지의 유명 아동 문학 작가가 집필한 이야기에 3D 기술을 더한 3D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학습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중국 명문대 교수 및 국내 중국어 교육 전문 연구진들과 함께 공동으로 개발하고 감수도 받았다.

도요새중국어 커리큘럼은 기초부터 실전 회화까지 총 4개 과정 19단계로 구성돼 있다. 중국어 발음과 기초 회화부터 HSK까지 대비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A과정 뿌뿌까오’는 총 26주 커리큘럼으로 기초 단계인 A과정과 함께 학습하면 중국어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다.

또한 중국어에 친숙해지고 즐겁게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4R 학습 시스템을 제공한다. 4R 학습 시스템은 총 4단계로 △기초 준비 학습 △본 학습 △반복 학습 △강화 학습으로 구성돼 발음부터 듣기·말하기·쓰기·읽기를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외국어 학습 흥미와 참여를 유발하고 어학 학습의 4대 영역을 골고루 쌓을 수 있는 콘텐츠로 마련된 도요새는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외국어 습득이 가능하다”며 “레벨에 따른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3D 프리미엄 콘텐츠로 구성돼 누적 회원 수 56만 명을 보유한 도요새와 함께 신학기 외국어 공부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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