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보고회 개최

입력 2023-02-2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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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22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보고회”에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1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22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보고회”에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2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 참여자 중 우수한 성과를 낸 교육생을 선정·포상해 벤치마킹 사례를 공유하고 대내외 협업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특성화대학 수료생과 대학 관계자,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 등 내·외부 관계자 50명 내외가 참석했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e-커머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역대학에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실습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진공에 따르면 교육 수료생이 2021년 314명에서 지난해에는 1055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진출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 총 10개 대학이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그 중 8개 대학의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이번 성과보고회에 참여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디지털특성화 대학 사업은 소상공인이 비대면·온라인을 활용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대학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가 소상공인 성장과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공단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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