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DMC역 투시도.(자료제공=현대건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59~75㎡형 3개 평형,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장기거주할 수 있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아파트로 가격변동에 안정적이다. 취득세 및 보유세 부담도 없다. 특히 10년 후 입주자에게 우선 분양권을 제공하는 점도 단지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이곳은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다. 향후 DMC역에 대장홍대선(예정), 강북횡단선(계획)까지 개통되면 환승 초역세권 입지도 갖춘다.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의 서울 주요 도로도 이용도 편리하고,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상암DMC를 도보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배후주거지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도보거리에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초역세권은 물론 몰세권 입지까지 갖춘다. 게다가 서울의 경우 초역세권, 몰세권을 함께 갖춘 단지 중 선호도 높은 소형 타입의 주상복합은 더욱 드물다.
특히 힐스테이트 DMC역이 들어서는 상암 DMC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첨단 IT·미디어산업 클러스터로 관련 분야 4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여기에 서울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총3개 노선의 환승역인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연계돼 있어 강북 내에서도 선호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