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중국 증시, 양회 이전 단기 모멘텀 부재로 조정”

입력 2023-02-2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 추이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이베스트투자증권)

2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양회 이전 단기 상승 요인이 없어 조정장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22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47% 하락한 3291포인트, 선전 성분지수는 0.57% 내린 1만1900포인트를 기록했다.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감세와 인프라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 의지는 긍정적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전문기술인력 육성 강조도 고용 확대의 기대감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양회 전까지 단기 모멘텀 부재로 증시는 조정됐다. 외국인 자금은 47억3400만 위안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이날 정치국 연구회에서 기술자립을 통한 기술 강국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이에 각 부처와 지방정부에 기술개발 사업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하고, 재정적 투자와 세제 혜택 등의 지원책으로 첨단기술 연구개발(R&D)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커창 중국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지난해 대규모 감세 정책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난관을 극복했으나 여전히 리스크에 노출돼있다”며 “올해도 경기 안정화 정책과 감세·준조세 인하 정책을 활용할 것이며 불법 수수료 수취, 무단 벌금 부과 등 위법행위를 근절하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85,000
    • -1.29%
    • 이더리움
    • 2,867,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2.6%
    • 리플
    • 2,002
    • -2.25%
    • 솔라나
    • 117,400
    • -2%
    • 에이다
    • 387
    • -1.28%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5.04%
    • 체인링크
    • 12,370
    • -1.12%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