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챗GPT 연동 ‘AI 여행플래너’ 서비스 출시

입력 2023-02-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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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챗GPT 연동 ‘AI 여행플래너’ 서비스 출시 (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마이리얼트립, 챗GPT 연동 ‘AI 여행플래너’ 서비스 출시 (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여행 업계 최초로 챗GPT(대화형 AI)를 활용한 ‘AI 여행플래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이 이번에 선보인 AI 여행플래너 서비스는 챗GPT와의 대화를 통해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또 맛집ㆍ명소ㆍ날씨ㆍ팁ㆍ여행지 추천 등 여행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화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본 ‘오사카 여행 3박 4일 일정 추천해줘’라고 입력할 경우 3박 4일에 걸친 오전ㆍ오후ㆍ저녁 일정 및 동선에 맞춘 여행 계획을 제시해 준다. 최저가 항공권 구매하는 법, 숨겨진 명소, 인기 여행 상품 등 추가 정보도 대화형으로 쉽게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챗봇처럼 질문에 정해진 답을 똑같이 내놓는 것이 아니라, 개별 사용자와의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여기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아?”, “또 다른 추천 해줄래?” 와 같은 요청에 맞춰 적절한 답변도 해준다.

사용자가 AI 여행플래너로 계획한 일정은 마이리얼트립 상품페이지로 연동돼 손쉬운 탐색과 구매를 지원해 한층 더 강화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프로젝트가 발의된지 이틀 만에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완료됐다”며 “최신 기술을 업계 최초로 빠르게 접목해 효율적인 사용자경험을 제공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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