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봉현 금품수수 의혹’ 野 기동민‧이수진 의원 등 기소

입력 2023-02-23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임 사태’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불법 정치 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과 같은 당 이수진 의원 등을 기소했다.

▲기동민(왼쪽) 의원, 이수진 의원. (이투데이 DB)
▲기동민(왼쪽) 의원, 이수진 의원. (이투데이 DB)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이준동 부장검사)는 23일 김 전 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 1억 원과 200만 원 상당의 양복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기 의원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또 검찰은 김 전 회장에게 정치자금 5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의원을 불구속 기소하고, 전직 국회의원과 정치인 등 2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에게 정치자금을 기부한 김 전 회장 등 2명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향후 검찰은 피고인들에게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 전 회장은 1300억 원대 횡령 혐의로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전자 팔찌를 끊고 도주했다가 48일 만에 붙잡혀, 이달 9일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박일경 기자 ekpar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614,000
    • -5.37%
    • 이더리움
    • 2,640,000
    • -6.58%
    • 비트코인 캐시
    • 439,800
    • -4.97%
    • 리플
    • 2,969
    • -7.8%
    • 솔라나
    • 169,600
    • -11.57%
    • 에이다
    • 932
    • -9.43%
    • 이오스
    • 1,222
    • +1.75%
    • 트론
    • 347
    • -1.42%
    • 스텔라루멘
    • 375
    • -7.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60
    • -7.75%
    • 체인링크
    • 18,540
    • -11.29%
    • 샌드박스
    • 384
    • -6.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