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해상,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8.2%↑

입력 2023-02-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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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강세다.

23일 오후 1시 47분 기준 현대해상은 전거래일 대비 2600원(8.24%) 상승한 3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해상이 투자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현대해상은 지난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1209억2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컨센서스를 23% 상회했다”며 “외환파생손실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의 분기 배당수익과 평기 대비 증가한 처분익에 의해 투자손익이 기대를 상회한 것이 주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을 말하는 ‘장기 위험손해율’이 지난해 전년 대비 3%포인트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장기 위험손해율의 추세적인 개선은 IFRS17에서 예상보험금 및 예상사업비와 실제보험금 및 실제사업비의 차이를 통해 손이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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