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최고경영진 유럽시장 공략 앞으로

입력 2009-04-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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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LS그룹 회장을 비롯한 LS최고경영진들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를 참관하고, 22일에는 미국 자회사인 슈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 / SPSX) 독일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에는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사장, 이광우 LS 사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최경훈 예스코 사장 등 LS최고경영진들이 대거 동행했다.

하노버 메세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기, 전력, 에너지 관련 기계 및 부품산업 박람회로 70개국 6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하노버 박람회에 LS그룹은 한국기업으론 최대크기인 34부스(304㎡) 크기의 전시관에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SPSX, 대성전기(지난해 인수한 자동차 부품전문기업) 등 주력 회사들이 공동으로 참가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구자홍 LS그룹 회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제품들을 기반으로 유럽시장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것”이라며 “특히 유럽시장이 요구하는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많은 자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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