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믿고 맡겨요"…강남구,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최대 100% 지원

입력 2023-02-2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미지투데이)
(이미지투데이)

서울 강남구는 올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예산 78억 원을 편성하고 구비로 본인부담금을 50∼100%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또는 질병이나 학업 등으로 양육 공백이 생기는 가정에 전문 인력이 방문해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유형은 영아종일제, 시간제(기본형·종합형), 질병감염아동 등이 있다.

이용요금은 영아종일제와 시간제 기본형은 시간당 1만1080원, 시간제 종합형은 1만4400원이다. 질병감염아동 1만3290원, 기관 연계 1만8480원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3인 가구 기준 665만3000원) 이하면 정부 지원금을 15∼85%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강남구가 추가로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중위소득 75% 이하인 가정에서 영아종일제를 이용할 경우 시간당 요금 1만1080원에서 정부가 85%인 9418원을 지원하고 강남구가 나머지를 전액을 100% 지원해 실제 본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현재 강남구에는 아동돌봄 전문인력 238명이 활동하고 있다. 구는 올해 50명 이상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또 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급량비 지급 기준을 세분화해 모든 돌보미에게 5만∼10만원을 지급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정의 육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울한 생일 맞은 롯데…자산 매각·사업 재편 속도전[롯데, 위기 속 창립 58주년]
  • 트럼프, 모든 국가에 10%+α 상호관세 부과…한국 25%
  • 이민정♥이병헌 쏙 빼닮은 아들 준후 공개…"친구들 아빠 안다, 엄마는 가끔"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살얼음판 韓 경제] ‘마의 구간’ 마주한 韓 경제…1분기 경제성장률 전운 감돌아
  • 챗GPT 인기요청 '지브리 스타일', 이제는 불가?
  • 2025 벚꽃 만개시기는?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081,000
    • -1.53%
    • 이더리움
    • 2,714,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444,600
    • -1.88%
    • 리플
    • 3,080
    • -1.85%
    • 솔라나
    • 178,600
    • -4.18%
    • 에이다
    • 974
    • -2.5%
    • 이오스
    • 1,232
    • +21.62%
    • 트론
    • 351
    • -0.57%
    • 스텔라루멘
    • 391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6,250
    • -2.3%
    • 체인링크
    • 19,570
    • -4.68%
    • 샌드박스
    • 392
    • -2.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