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대마에 이어 프로포폴도 양성…소속사 측 "변호사 선임 후 입장 밝힐 것"

입력 2023-02-24 0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배우 유아인(엄홍식·37)의 모발에서 대마에 이어 프로포폴도 양성 반응이 나왔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최근 해당 내용의 모발 정밀감정 결과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신체 압수수색을 받았고, 국과수 감정 결과 소변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당시 경찰은 유아인을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색에 나섰지만, 뜻밖에도 프로포폴은 음성,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체모 정밀 검사 결과 프로포폴 역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대해 유아인의 소속사는 “변호사 선임되면 변호사 통해서 공식 입장 말씀드리겠다”라며 짧은 입장을 내놨다.

한편 이날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프로포롤 상습 투약을 잡아낸 것이 식약처의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데이터 덕분이라고 밝혔다.

오 처장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에는 6억5000만 개의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어떤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았는지 다 알 수 있다”라며 “지난해 평균보다 처방이 많은 의료기관과 개인 등 51건을 서울경찰청에 넘겼는데 거기 엄홍식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400,000
    • -1.67%
    • 이더리움
    • 2,667,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447,800
    • -0.95%
    • 리플
    • 3,013
    • -4.11%
    • 솔라나
    • 172,000
    • -7.77%
    • 에이다
    • 954
    • -5.07%
    • 이오스
    • 1,176
    • +0.09%
    • 트론
    • 344
    • -2.55%
    • 스텔라루멘
    • 383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710
    • -4.55%
    • 체인링크
    • 19,000
    • -4.9%
    • 샌드박스
    • 380
    • -4.28%
* 24시간 변동률 기준